이기호 교수님, 이효석문학상 수상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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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호 교수(문예창작과)가 사단법인 이효석문학선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.
수상작은 ‘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’이다.
지난 1999년 월간 ‘현대문학’에 단편 ‘버니’로 등단한 이교수는 소설집‘최순덕 성령충만기’와 ‘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’를 발표했으며, 미디어다음에 첫 장편소설‘사과는 잘해요’를 연재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.
상금은 2000만원이며,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제 행사장에서 열린다.
(제공: 뉴시스, 이재훈 기자, 2010.7.22)
수상작은 ‘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’이다.
지난 1999년 월간 ‘현대문학’에 단편 ‘버니’로 등단한 이교수는 소설집‘최순덕 성령충만기’와 ‘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’를 발표했으며, 미디어다음에 첫 장편소설‘사과는 잘해요’를 연재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.
상금은 2000만원이며,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제 행사장에서 열린다.
(제공: 뉴시스, 이재훈 기자, 2010.7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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