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원 문예창작학과는 1998년 출범하였고 2007년 산업대학원에서 일반대학원으로 전환되었으며 2009년에 박사과정을 신설하였다. 2020년 현재까지 문학석사 약 130명, 문학박사 10여 명을 배출하였으며 30여 명이 등단하거나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. 현재 다수의 동문이 시인, 소설가, 희곡 시나리오 작가, 동화 및 동시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대학 교수 및 강사, 지역 문학관 및 문화센터 강사, 방송국 구성 작가 등의 관련 분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.
-
교육목표
- 본 문예창작학과는 인문학 및 문학이론 전반의 전문 지식을 교수하고 이에 기반하여 새로운 문예창작이론의 정립을 도모하며 대학원생 일반의 문학작품 창작 역량을 근본적으로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-
학과 특성 및 전망
- 본 문예창작학과는 시, 소설, 아동문학, 비평, 웹소설 등의 세부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.
- 전공 불문 문학의 창작실기 및 이론 연구에 중점을 두고 실습과 강의를 조화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.
- 강의는 작품 분석을 위한 세미나 및 평가 지도를 위한 토론으로 진행된다.
- 또한 강의 외에도 교수와 대학원생 간 1대 1 피드백을 통해 대학원생 지도에 철저를 기한다.
- 또한 학문에 뜻을 둔 대학원생은 박사과정으로 진학하여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.
- 하지만 등단을 통해 작가로 활동하거나 언론, 출판 등의 관련 전문 분야로의 진출을 우선시한다.
-
진출 분야
- 시인, 소설가, 희곡 시나리오 작가, 동화 및 동시 작가, 웹소설 작가 등 전업 문인
- 대학 교수 및 강사 등 문학 및 문화예술 관련 교육 및 학문 분야
- 언론, 방송, 출판, 광고 등의 글쓰기 및 문학예술을 중심으로 한 인접 분야
- 창작실기 지도
- 이론 연구
- 세미나
- 합평 및 토론
- 작품 및 논문 피드백
학위논문 작성 지도 및 제출
작가 및 연구자 등 문예창작 전문 인력 양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