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종기 동문, 제12회 청마문학상 신인상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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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2회 청마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시집 '어디로 가셨을까 이 집 주인은'(2010년)의 김시철(81) 시인이 선정됐다.
또 신인상 수상자로 시집 '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'(2010년)을 낸 하린(40) 시인이 선정됐다. 김 시인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, 하 시인은 계간 '열린시학' 편집장을 맡고 있다.
경남 통영시는 청마 유치환 선생의 시 정신을 기리고 문학인의 창작의욕 고취 등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청마문학상을 시상하고 있다.
오는 7월 1일 통영문학제 개막식 때 시상하며, 본상과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.
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~!!!!!!!
출처 : 기사-조선일보, 사진-굿데이뉴스
또 신인상 수상자로 시집 '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'(2010년)을 낸 하린(40) 시인이 선정됐다. 김 시인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, 하 시인은 계간 '열린시학' 편집장을 맡고 있다.
경남 통영시는 청마 유치환 선생의 시 정신을 기리고 문학인의 창작의욕 고취 등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청마문학상을 시상하고 있다.
오는 7월 1일 통영문학제 개막식 때 시상하며, 본상과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.
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~!!!!!!!
출처 : 기사-조선일보, 사진-굿데이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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